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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소식

한국PR협회 20대 회장에 정상국 LG그룹 부사장 선임
번호 133 작성일 2009-02-24 조회수 5923
한국PR협회는 2월 23일(월) 12:00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2009년 정기 총회를 열고, 정상국 LG그룹 부사장을 만장일치로 20대 회장에 선임하고, 고상곤 아이메카 회장과 이준일 한국PR연구소 대표를 감사로 선임하였다.

정상국 신임회장은 LG상남언론재단 상임이사(96~現), LG구조조정 본부 홍보팀장, LG전자 홍보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98년부터 LG그룹의 홍보팀장으로 재직하며 20여년간 홍보・광고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특히 정상국 신임회장은 2002년 한국PR협회 ‘올해의 PR인상’, 2003년 매일경제, 서울경제, 한국경제 ‘광고인대상’, 2006년 문화일보, 국민일보 ‘광고인대상’, 2007년 한국일보, 경향신문 ‘광고인대상’ 등을 수상하는 등 홍보・광고 분야 전문가로 인정받아 왔다.

정상국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 인사를 통해 “언론 미디어의 큰 격변기에 회장이라는 중책을 제대로 수행하고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는 한국PR협회를 이끌어 나가면서 협회 결성 당시의 취지를 살려 협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PR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국 신임회장은 “특히 최근 경제불황이 지속되면서 PR인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국내 경제환경 및 기업활동의 실체를 제대로 전달함으로써 보다 활력있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PR인 상을 정립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PR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순동 前任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한국PR협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참여해 주시고 협력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한국PR협회는 그동안 구축해온 발전 기반을 토대로 PR인들의 구심체로서 더 큰 발전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순동회장은 “광고와 PR은 협력적 관계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한국PR협회와 한국광고주협회가 서로 협력해서 우리나라 커뮤니케이션 발전에 기여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PR협회 임원의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변경하는 정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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