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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인사말

제 24대 한국PR협회 회장으로 선임된 한광섭 입니다.
우선 우리나라 PR계를 대표하는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PR협회 회장을 맡고보니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지난 1989년 창립 이래 27년 동안 사단법인 한국PR협회는 모든 PR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 PR계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한국PR협회는 창립 초기부터 매월 PR교실을 열 만큼 PR에 대한 이해증진과 후진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대한민국PR대상, PR우수논문공모, 대학생PR전략컨테스트, PR포럼 등 다양한 형태로 PR관련 학계와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대한민국PR대상은 이미 우리나라 PR계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PR전문가인증제도(KAPR)는 협회의 이러한 노력을 아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을 전문 영역으로 공인 받게 하고, 이 분야에 종사 하는 사람들이 전문가로서 제대로 된 위상을 확보 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구축했기 때문입니다.
한국PR협회 회장으로서 선배들이 이룩해 놓은 이런 자랑스런 전통과 훌륭한 제도들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협회의 지속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제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답은 지난 12년 동안 PR전문가인증제도를 통해 배출된 700여명의 KAPR 여러분에게 있다고 믿습니다.


그 규모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KAPR 여러분이 젊은 세대임을 감안할 때 이들이 협회의 주역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급변하는 PR환경속에서 선배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에 젊은 세대들의 새로운 감각과 지식을 결합시킨다면 최상의 조합을 이루어 협회는 물론
우리나라 PR계를 크게 발전시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그 동안 지속되어 온 사업들을 계승 발전시키는 한편, 협회의 주요 사업에 KAPR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또한 유관학회 및 단체와도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 PR계를 대표하는 협회 임원진은 물론 KAPR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부족한 인적, 물적 여건하에서도 지난 27년간 빛나는 성과와 자랑스런 전통을 이룩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03
한국PR협회 회장 한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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