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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인 윤리강령

PR(홍보)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지금, PR이 21세기에는 하나의 당당한 산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동시에 PR인이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전문인이 되기 위해서 한국PR협회는 다음과 같이 윤리강령을 제정하여 앞으로 한국 PR인들이 고도의 윤리의식을 가지고 PR업무를 수행할 것임을 선포한다.

  • PR(홍보)인의 업무수행 중 최고의 가치는 공익에 두며 PR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하며 정확성과 진실성에 입각하여 행동한다.
  • PR인은 고객이나 고용주를 위해 민주절차에 의해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정직과 양심을 최대한 입증시켜야 한다.
  • PR인은 외부적으로 명시된 업무내용과는 전혀 다른 실제적으로는 밝히지 못할 이익을 추구하는 어떤 개인이나 조직을 PR업무수행에 이용해서는 안 되며, 현재, 과거 및 미래의 고객이나 고용주의 비밀이나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사항은 철저히 보호해 주어야 한다.
  • PR인은 공공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타락시키는 어떠한 행동도 해서는 안 되며, 특히 금전적인 제공을 금하며, 능력 밖의 어떤 결과를 보장해서도 안 된다. 또한 정부나 언론보도와 관련된 능력 밖의 결과보장은 철저히 금한다.
  • PR인은 잘못된 허위정보라는 것을 알고서 그것을 언론에 절대 배포하지 않으며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졌다면 이를 즉각 시정하여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말을 인용할 때는 꼭 그 당사자를 밝혀 주어야 한다.
  • PR인은 다른 PR인의 고객 또는 그 고객의 비즈니스, 제품 또는 서비스를 훼손하는 어떤 행동도 해서는 안되며, PR활동에 관련된 고객이나 고용주의 이름을 언제나 공개적으로 밝힐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 PR인은 경쟁사나 이해관계가 상충되는 회사의 일을 할 경우 모든 사실을 기존 고객에게 다 설명한 후 관련 당사자들의 확실한 동의를 얻은 연후에만 새로운 일을 떠맡을 수 있다. 그리고 PR인 개인의 이해관계가 고용주나 고객의 이해관계와 상충될 경우 모든 당사자들에게 관련 사실을 다 설명한 후 동의를 얻지 못하는 경우 새로운 업무에 개입해서는 안된다.
  • PR인은 고용주가 새로운 고객을 영입하여 업무 수행시 그 고객의 사업성격이 사회정의에 어긋난다고 판단할 때 그 고객의 업무를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시할 수 있으며, 이것과 관련하여 어떤 불이익도 받아서는 안 된다.
  • PR인은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다른 직장으로 옮길 때는 최소한 2개월 전에 통보하여야 하며 철저한 업무 인계인수를 통해 계속적인 업무수행에 한치의 차질도 없게 해야 한다. 또한 옮기는 과정에서 PR인이 담당한 고객을 새로운 직장의 고객으로 만드는 어떤 노력도 하여서는 안 된다.
  • PR인은 업무상 얻어진 정보를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며, PR인 상호간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조체제를 구축한다.

PR인은 위의 10개 사항을 PR 업무수행시 행동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특히 한국PR협회 회원은 어떤 조직이나 개인이 한국PR협회 윤리강령에 위배되는 행위를 요구할 시 그 조직이나 개인과의 관계를 즉시 단절하여야 하며, 한국PR협회 윤리위원회에 즉각 보고하여야 한다. 또 윤리강령의 집행과정에서 증인으로 채택되는 회원은 협회 사법위원회가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양해하지 않는 한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 윤리위원회는 윤리강령위반 발생시 사안에 따라 경고와 제명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제명 조치시는 모든 회원에게 제명사실을 서면으로 통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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